작성일 : 10-11-09 17:26
브루나이(brunei)술탄왕국 민간 사절단, 골판지포장업계 방문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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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brunei)술탄왕국 민간 사절단, 골판지포장업계 방문

 

브루나이국에서 골판지포장산업 투자 검토를 위해 주브루나이 주재 한국대사관의 협조 요청을 받아 브루나이 정부관계자 및 민간사절단 11명이 한국골판지포장공업협동조합(이하 ‘골판지포장조합) 및 골판지포장 관련업체를 방문하였다. 11월 2일 9시30분경에 조합을 방문한 사절단 일행은 골판지포장조합 오진수 이사장과 조합임직원의 환영인사를 받았으며, 이어 골판지포장조합 김진무 전무이사의 한국골판지포장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번 사절단의 방문은 한국골판지포장산업을 롤모델(ROLL MODEL)로 삼아 브루나이 현지에 골판지 공장 건립에 대한 검토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골판지포장사업의 투자규모 및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오후에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대영포장(주)발안공장을 방문하여, 황성열 상무이사의 ‘대양그룹 기업소개’를 시작으로 대영포장(주)발안공장의 코르게이터, 인쇄기, 톰슨기 등 골판지 제조·생산 설비를 견학하였다. 또한 이날 화성산업기계를 방문하여 골판지포장기계 공장 견학을 끝으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둘째 날인 11월 3일 오전에는 경기도 시흥에 있는 태림포장공업(주) 본사를 찾아 태림포장공업(주) 그룹소개 및 골판지 제조 공장견학을 하였다. 태림포장공업의 공장견학에 이어 동일제지와 (주)대성C&C를 방문하여 제지회사 및 골판지상자 제조회사 공장 견학을 마치고 브루나이 민간사절단은 한국 주재 브루나이 대사관저를 찾아 골판지포장산업 공장 방문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일정을 모두 마쳤다.

브루나이 민간사절단 안내를 맡았던 골판지포장조합의 신봉호 부장은 “브루나이국 민간 사절단은 평균 연령이 60세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열정적이고 한국의 골판지포장시설에 대해 감탄을 아끼지 않았으며, 브루나이국 내에 골판지포장공장 설립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었으며, 경영·기술 자문을 위한 한국 측의 투자협력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며 브루나이 사절단에 방문에 대한 소견을 나타냈다.

 


<브루나이 민간사절단 골판지포장조합 방문>




<브루나이 민간사절단 대영포장(주)발안 방문>

<브루나이 민간사절단 화성산업기계 방문>

<브루나이 민간사절단 태림포장공업(주) 방문>


<브루나이 민간사절단 (주)대성C&C 방문>


◎브루나이◎
남아시아 보르네오섬 북부 해안에 있는 술탄왕국으로 1984년 1월 독립하였다. 정식명칭은 브루나이 다루살람(Negara Brunei Darussalam)으로 ‘평화의 공동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국토 85%가 숲과 삼림지대이며, 경작할 수 있는 땅은 5% 정도이나 풍부한 석유자원과 천연가스로 인해 세계 최고 부자국가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