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14 11:18
무주군, 농 · 특산품 포장재 지원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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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은 3월 8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딧불 농·특산품 포장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무주군 관내에서 농 · 특산물을 생산하며 판매를 희망하는 농가 및 작목반, 그리고 가공식품업체와 조합 등으로, 무주군은 올해 14억 원의 사업비(보조 50%, 자담 50%)를 투입해 농·식품류의 포장용 골판지 상자와 용기, 지대, 라벨, 스티커, 쇼핑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품질 인증(지리적 표시제 등록 등)을 받은 우수 농·특산품들에 대해 ‘무주 반딧불 탑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포장재를 지원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반딧불 브랜드로 출하되는 농·특산품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제품의 질을 신뢰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포장재 부정 유통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하는 ‘무주 반딧불 탑 브랜드’ 포장재 지원과 관련한 세부 지원규정을 마련하고, 직거래용 소포장재의 효율적 공급과 관리를 위해 지원방법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3월 중순 까지 지원대상자 집계를 마치고 농·특산품 재배 및 출하시기에 맞춰 포장재 지원을 위한 보조금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