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17 20:10
골판지포장조합,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사업 순항 중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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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포장조합,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사업 순항 중



 한국골판지포장공업협동조합(이사장 오진수)은 지난 5월 30일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임산물 생산·가공분야(임산물생산, 목재가공, 펄프·종이제조)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 개발사업에 착수하여 지난 8월 15일까지 세차례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7월 11일(금) 국민대학교에서 진행된 제1차 워크숍에서는 골판지포장조합 김진무 전무이사, 신봉호 부장이 NCS개발 전문가를 대상으로 개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NCS개발진행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표준개발3팀 양희경 팀장이 방문하여 NCS 개발시 주의사항에 대한 당부가 있었다. 그리고 이날 바로 NCS 개발에 착수하여 세분류별 능력단위와 능력단위요소를 도출했다.

  제2차, 제3차 워크숍은 NCS 초안을 완성하기 위해 임산물생산(7.29, 8.12), 목재가공(7.25, 8.15), 펄프·종이제조(7.22, 8.13) 각 각 진행되었으며 대부분의 세분류별 워크숍이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종료시간인 오후 5시를 훌쩍 넘긴 밤 10시까지 열띤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능력중심사회 만들기’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2014까지 전 산업분야(세분류 856개) 에 대한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골판지포장조합은 226개에 달하는 소분류 중 임산물 생산·가공분야(임산물생산, 목재가공, 펄프·종이제조)를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NCS를 개발중에 있다.  

 임산물 생산·가공분야는 11명의 참여인력(연구원)과 33명의 개발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세분류별로 30개 이상의 관련 산업체가 도출된 NCS(안)을 평가하는데 참여한다. ※ 국가직무능력표준 참여인력 및 개발전문가 현황 참조

 지난 8월 28일 3차례의 워크숍에서 개발된 NCS 표준안 점검을 위해 중간보고회가 진행되었다. 이후에도 6차례의 워크숍 또는 검토회의 등을 거쳐 최종 NCS 표준 및 활용패키지가 11월 말경에 개발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