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26 14:26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정기총회(연41차) 개최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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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정기총회(41) 개최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진구)은 지난 225일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권혁홍 이사장, 류종우 전임 이사장 등 내외귀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 FNP인력개발원 Forest Room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김진구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골판지원지업계는 지난 한해 국내 원료가격의 인하, 국제 펄프 및 골판지원지 가격의 초강세에 힘입어 사상 초유의 영업이익률을 거양하였지만, 요지부동 골판지원지 가격 정책으로 골판지포장업계는 경영난을 타개하지 못한 데에서 괴리감을 느꼈다고 말하며, 폐지, 골판지원지,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 업계가 한 팀이 되어 상생협력해야만 골판지산업이 지속성장가능한 상태로 도약할 수 있을 거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금년 한해는 상생과 동반성장이 춤추고, 대북경협을 통해 골판지포장시장에 꽃길이 열리길 기원하며 개회사를 마쳤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통과되었으며, 특히 13대 이사장, 임원(이사, 감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임원 선출의 건의안이 상정되어 14대 이사장으로 신안포장산업() 김일영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어 신임 이사장 주관으로 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임원을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과 임원들의 임기는 2019년부터 20232월까지이다.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일영 대표이사는 당선 인사말을 통해 첫째, 상생협력하여 골판지원지,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업계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겠다. 둘째, 업계 인력난에 공동 대응하기위해 인력양성에 노력하겠다. 셋째, 조합 수익사업을 적극 개발해 조합의 재정건전화, 공적기능 및 사회적 기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정기총회를 마쳤다.

 이날 정기총회 식전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 거래환경개선과에서 정기총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불공정관행 근절 및 납품단가 제값받기설명회를 진행했으며, 29회 골판지포장대상 시상식을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림하이팩() 최경돈 대표이사 외 3명이 골판지포장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