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1-20 10:06
골판지포장조합, 선거 투표함 재질 교체 제안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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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포장조합, 선거 투표함 재질 교체 제안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이하 조합’)은 지난 10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사용되는 투표함 재질 교체를 제안하였다. 

현재 투표함은 강화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으나, 최근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문제의 대두로 인하여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환경에 위해(危害)한 합성수지제 포장재의 사용제한 등이 민간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 소재 사용에 대한 관심은 지난 제1차 지방선거에서 종이제 골판지 투표함을 사용하면서부터 시작되었지만, 지난 2006년 지방선거 개표과정에서 조립된 투표함사이로 투표용지를 끼워 넣을 수 있다는 주장에 편승하여 투표함 재질을 교체한 바 있다 

조합은 골판지가 지닌 강유양성의 특성과 친환경재활용제품으로써 저렴하고 고강도 품질을 구현하는 투표함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합성수지제 및 알루미늄 투표함과 달리 접어서 운반 및 보관하고 유가(有価)회수가 가능함으로 경제성을 담보한 최선의 투표함 소재임을 강조하였다. 

<재질별 장단점 비교표>

구분

골판지 투표함

플라스틱제 투표함

비고

비용측면

20,000/매당

60,000/개당

 

회수·운반비용

유가(有価)인수

과다

 

보관성

필요없음

창고 임차 비용 발생

 

환경성

환경 친화적

미세플라스틱 발생

 

 

* 미세플라스틱

5mm 미만의 작은 플라스틱으로 크기가 작아 하수처리시설에 걸러지지 않고, 바다와 강으로 그대로 유입 새로운 환경 문제를 야기하게 되며, 또 버려진 플라스틱이 시간이 지나면서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