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7-26 16:21
전주페이퍼, 골판지설비 투자를 통해 연간 100만톤 생산 확대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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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골판지설비 투자를 통해 연간 100만톤 생산 확대


 신문용지 제조기업인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장만천)가 지난 6월 16일 골판지원지 생산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3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전주페이퍼는 당초 신문용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었으나, 인터넷 발달로 인한 신문 구독량 감소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산업용지인 골판지 생산을 신규 사업으로 채택하여 일부 신문용지 제조설비를 용도 전환한 바 있다.

 전주페이퍼의 골판지 생산은 지난 2020년 10월 대양제지 안산공장의 화재로 인하여 골판지원지가 극심한 부족상황을 겪고 있을 때 효과적인 대안이 되면서 주요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번 설비 투자를 통해 전주페이퍼는 다른 종류의 종이를 생산하는 용도의 설비를 골판지원지 생산까지 소화할 수 있도록 개조함으로써 품질 향상과 생산성 확대를 꾀하고 있다.

 전주페이퍼는 종합제지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골판지원지업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부단한 노력을 펼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