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5-20 16:44
원단용 팔레트 무단 사용에 따른 분쟁으로 기업 간 갈등 심화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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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용 팔레트 무단 사용에 따른 분쟁으로 기업 간 갈등 심화


 업계 내 고질적인 문제인 원단용 팔레트 무단사용 및 무단처분 사례가 해결되지 않고 지속됨에 따라 기업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골판지포장업계에서는 박스업계와 골판지원단 거래시 원단용 팔레트(T18형, 1,800×1,800)를 활용하고 있으며, 원단용 팔레트의 경우 아주, KPP 등 렌탈사를 이용하지 않고 각 업체에서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다.

 원단용 팔레트의 경우 일반 팔레트와는 달리 각 기업들이 구매하여 사용하는 자산임에 따라 무단사용 및 무단처분시 고스란히 기업에 피해가 가고 있는 실정이다. 해당 상황의 원인으로는 박스업체의 일방적 자체 사용, 타사 자산인 팔레트 무단 사용, 제3기업 및 지방출하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은 지난 3월 4일 공문을 통해 원단용 팔레트 부당 사용으로 인한 기업간 분쟁이 지속됨에 따라 상호간에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원만한 해결을 요청하였으나, 기업간 갈등으로 경찰 고발 등 법적 다툼지경에까지 이르는 상황에 재차 업계 내 자정적인 노력과 분쟁 자제를 요청하였다.

 원단용 팔레트의 무단사용에 따른 기업간 갈등이 첨예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의 자체적인 노력과 타 기업과의 업무교류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확대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