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골판지생산량은 전년대비 2.7%신장한 44억 74백만㎡로 집계되었다. 이는 2008년도 마이너스 성장을 회복한 수준이며, 전문골판지포장기업과 일관기업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40.3%, 59.7%를 기록함으로서 일관기업의 점유율은 지난 2008, 2009년들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는 별도로 수도권 지역만을 한정하여 일관기업의 생산 점유율을 집계한 결과 일관기업은 66.6%를 생산하는 17억 27백만㎡였다.
(단위 백만㎡)
구분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생산량 |
% |
생산량 |
|
생산량 |
|
생산량 |
|
생산량 |
|
전문 |
2,012 |
49.0 |
2,081 |
48.8 |
2,163 |
48.3 |
2,030 |
46.6 |
1,802 |
40.3 |
일관 |
2,096 |
51.0 |
2,184 |
51.2 |
2,313 |
51.7 |
2,329 |
53.4 |
2,672 |
59.7 |
합계 |
4,108 |
100 |
4,265 |
100 |
4,476 |
100 |
4,359 |
100 |
4,474 |
100 |
주, 1.수도권지역 업태별 골판지생산량은 일관기업 1,727백만㎡(66.6%), 전문기업 864백만㎡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