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25. 10:24:28
24일 밤 9시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소재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골판지 제조기 2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119 등은 화재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